◈ [총영사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격리면제서 발급 일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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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영사관]해외입국 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시행 및 재입국허가제도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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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생활 정보] IPVA 세금과 2021년 가격 알아보기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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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0년의 자동차 판매가 2019년에 비래 26,2%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 판데믹 상황에서 이 정도 수치면 선전한 것이라 하며.. 연말 자동차 부품이 부족하지 않았었다면 더 좋은 기록을 만들수도 있었을 것이라 함.

◈ 브라질 외무부는 인도에서 생산되는 옥스포드 백신 2백만 분의 수입이 확정되었고 물량이 1월 중 도착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 브라질 연방정부는 인도가 백신 수출 금지를 하지 않았다고 하였음. # 혹 가짜 뉴스였나요? 원래 인도는 세계 최대 백신 수출 국가로 전 세계 백신의 6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인도백신을 수입하는 Fiocruz 연구소는 2백만 분의 백신을 위해 R$ 59.400.000 헤알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백신 하나당 가격은 5,25달러로 브라질에서 생산하게 되면 3~4달러로 떨어진다고 함. 수입되는 백신은 바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화요일(5일) 자신의 지지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브라질은 완전히 깨졌다고 하며 정부에서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이루지 못했으며 지난 몇 년간 소득세와 관련한 변경을 이루고자 했지만 아직까지 진척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바이러스가 언론을 등에 없고 거대해져 지속적으로 힘들게 만든다고…

▷ 이런 발언 직후 언론들은 그 어떤 대통령도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없으며, 정부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고 나라가 깨지지 않게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질타, 또 많은 정치가들이 이런 발언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의 푸념 발언이 브라질의 해외 신용도까지 깎아 내리는 것은 알지 못하는 모양인데… 늘 득되지 않은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볼소나로 대통령입니다.

◈ 경제부 장관 Paulo Guedes는 볼소나로의 이런 발언 이후… 대통령과 생각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브라질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으며 민간 분야도 도약하고 있다고 발언.

◈ 어제 화요일(5일) 브라질 보건부 장관은 개인병원은 백신 수입후 접종 대상자는 SUS[국민 단일 건강 시스템]의 지침에 따른 “의료전문가” 와 “75세 노인”의 접종이 되어야 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 어제 화요일(5일) 영국에 이어 독일 정부도 락다운을 1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