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이태현 부총영사(만 59세)가 4월17일(토) 오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장례는 유족 희망에 따라 상파울루에서 화장을 한 후, 서울로 유골을 이송하여 장례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영결식은 4월19일(월) 오후 5시 Vila Alpina 화장터에서 진행됩니다.

상파울루주정부 코로나19 예방 방역지침에 따라 영결식 참석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됩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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