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6.03

브라질 한인 동포 임동구 박사(사상체질)가 또 한번 역사를 써 내려갔다. 한국 도서 싸이트 마다 임동구 박사의 사상체질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이번에는 예술 무대에도 큰 호응을 끌어내 관심을 받고 있다.

6월 4일과 5일 ‘남몰래 흐르는 눈물’ 이라는 제목으로 체질 오페라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네 차례 공연을 가진다고 보도 됐다.(김영학 기자)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대한민국 공연에술제 제 11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행사로 열리는 이번 체질오페라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사상체질 큐레이터 임동구 박사의 해설로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에서 가장 사상체질적인 성향이 극명한 네명의 주요 인물들을 등장시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평가 했다.

임동구 박사는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체질오페라 덕분에 이번 추석 때 인터넷으로 디너파티를 기획하게 되었고 4일은  국립합창단 관계자들과 미팅이 잡혀져 있고 SBS-BIZ 와도 회의가 잡혀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되었다고 전했다.

늘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입니다’ 라고 멋진 슬로건을 내세우는 임동구 박사가 브라질 한인 동포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를 맞은 가운데 늘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전달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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