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6.12

한인타운조성위원회(이하 한타발/위원장 고우석)에서는 9일(수10시30분) 한타발 사무실에서 한인타운 봉헤찌로 발전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고우석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 코로나 감염 위기 속에서도 한인타운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사업도 뒤로하고 시간을 내주시고 자발적으로 수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가 모임에서도 방역에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최대한 위원님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가운데 활동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봉헤찌로를 관광지로 변화 시켜 많은 방문자들을 유도하여 상권 활성화로 한인들의 업소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타발은 항상 열려 있으며 이러한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한인 누구나가 참여 가능합니다. 수요일마다 실무진 회의를 하고 있으니 누구든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 라고 전했다. (감염 사안으로 공간 확보를 위해 사전에 알림 요함)

지난 쎌레스 구청장과 아우렐리오 시의원이 봉헤찌로를 방문해 한타발과 함께 봉헤찌로를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이번 상징물 앞 화단을 만드는데 지원해 주기로 약속 받았다. 이에 김유나 보좌관(아우렐리오 시의원 소속)은 엄인경 위원(케이팝스테이션 대표)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해 화단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조성 도면을 공개했다.

아이디어 뱅크로 통하는 한병돈 부위원장은 이 내용을 보충해 오랜 시간 유지가 가능하며 관리가 쉽고 꽃이 시들지 않는 가운데 외관상 돋보이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많은 의견을 쏟아 냈다. 테두리를 화단처럼 가꾸어 지속적인 형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전달해 관리 지출비도 절약하는 방안도 내놓아 큰 공감을 샀다.

화단이 만들어지면 앞으로 봉헤찌로의 중심에 세워진 상징물이 기념 촬영을 통해 많은 소셜미디어에서 홍보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범재 위원은 엄인경 위원과 함께 R.Prates와 R.Tres Rios 코너에 위치한 건물에 한국적 이미지를 그래피티 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견적을 뽑고 있다고 전했으며 한복을 입은 여성의 얼굴 선정에 대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구체적인 사업안들이 마련되는 가운데 현재 한타발의 제한적 운영에 어려움을 발견하고 이에 정식 등록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타발은 한인타운 건설을 통해 한인들의 경제적 회복과 차세대들의 창업 부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가운데 많은 전문인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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