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9.30
 
37대 브라질 한인회 차기 회장에 대한 후보자 등록일 9월 30일(목)과 10월 1일(금) 오후 15시부터 18시까지 케이스퀘어(대표 제갈영철) 쇼핑 내에서 접수 된다.
 
선관위원회(위원장 권명호)는 이날 접수를 위한 준비를 마친 가운데 후보자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인 29일 제갈영철 케이스퀘어 대표는 접수처 공간 마련(카펫, 책상, 의자, 전등 등)을 위해 많은 도움을 전했다.
 
후보자는 양일간의 접수를 통해 후보자로서의 검증을 받는 제보 기간을 거치게 된다. 그 이후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등록 여부를 공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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