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10.05
 
상징물 앞 잔디 묶음이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허탈감은 더해가고 있다.
 
4일 월요일 아침 일찍 제보에 의해 현장에 도착하니 이빨 빠진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현장을 마주한 한인들은 차라리 잔디 묶음을 제거하고 잔디로 채우는 것이 어떠냐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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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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