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2023.07.05

브라질 동포 한인 미술 화가로 호평을 받고 있는 황영아 작가(전 브라질한인미술협회회장)가 두번째 개인전을 연다.

황작가는 지난2019년 6월1일 브라질에서의 첫번째 개인전을 통해 한국과 브라질의 건축물과 인물 그리고 전통문화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2020년 미국 남가주미술협회에 소속되어 크고 작은 그룹전에도 활발히 참여하면서 황작가의 작품에 평품이 남겨지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번에 열리는 두번째 개인전은 수채화 워러 컬러 믹스미드라는 입체적인 묘사로 처음 시도되는 작품이라고 황작가는 설렘을 전했다. 이번 수채화는 15점과 작은 그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이번 작품 역시 한국과 브라질의 전통 가옥과 건축물 그리고 사람과 풍경에 대한 작품으로 소개된다.

황작가는 브라질에서 오랜 시간을 살아온 가운데 마음적으로는 고향 같다며 함께 알고 지내온 지인들은 가족 같은 관계이기에 애착이 크다고 전했다. 이제는 자녀 가족과 함께 하기에 미국과 브라질을 오가고 있지만 브라질에 대한 사랑이 아직까지는 더 크다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 함께 알고 지내온 지인들과의 만남을 희망하며 새로 시도한 워러 컬러의 평가에도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2023년 7월 7일부터 29일까지 봉헤찌로  ‘오스왈도 안드라지 문화센터 OFICINA CULTURAL OSWALDO ANDRADE (Rua Tres Rios 363, Bom Retiro, São Paulo  SP Cep:01123-001)’에서 전시된다.

시간 :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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