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4월 9일, 상파울루 주 및 마나우스 자유 무역 구역을 위한 Korean Valley 프로젝트의 새로운 공식 대리인으로 Mario Laffitte씨를 발표했다고 Parana주 경제연합 소속 대표인 Alexsandro Montanha(CEO)가 전했다.

Alexsandro대표는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력을 가진 Mario씨는 라틴 아메리카의 삼성 전자 공공 업무 부사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포함하여, 혁신,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제도적 관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로를 인정했다. ” 고 전했다.

그의 국제적인 경험과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깊은 지식은 이러한 두 주요 지역에서 Korean Valley의 전략적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평가했다.

4월1일 한국밸리와 꾸리찌바 아이씨티 간의 양해각서가 체결된 보도 후 한인 사회에서도 축하의 목소리가 전해졌으며 이는 한인사회와의 인적 자원에도 협력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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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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