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06


3월6일 금요일, 마스터 슈하스카리아에서 브라질 한인예술인 연합회(4대 회장 이화영- 이하 예연)에서 마련한 ‘예연의 밤’이 개최되었다.

약 20여개 회원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임원단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영사관과 체육회 등 많은 단체장들도 함께했다.

문화 예술의 활동을 하는 한인들의 인구수가 증가하며 다양한 장르가 생겨나는 시점에 이화영 회장은 예연의 활성화를 통해 각 분야의 문화 예술을 더욱 승화 시키고자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각 회원들은 이렇게 화려한 자리를 마련할 줄은 몰랐다며 통큰 행사를 선보여 놀랐다는 반응이 컸다. 축하 공연까지 마련된 가운데 전문 예술 문화인들의 양성에 신경쓰는 모습이 역력하다고 입을 모았다. 유난히 젊은층들의 참여와 문학과 전통 악기의 참여까지 끌어낸 이번 회장단의 노력이 돗보였다.

예술가들은 끼가 많은 만큼 자기의 개성이 강해서 불협화음이 많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만큼 그 개성을 서로가 존중하며 배려하는 가운데 절대화음을 만들어 가겠다고 이화영 회장은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얼마 남지 않은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멋진 준비를 위해 벌써부터 분주한 것으로 전했다.

이날 특별 공연으로 이민지 양(12세) 놀라운 노래 실력으로 예연의 차세대 시대를 알렸다. 또라 브라질인으로 사라 양이 한국 노래를 불러 큰 감동을 선사 했다. 발음도 정확해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루까스 김의 소울 넘치는 재즈 키타연주와 재즈밴드 산따마르셀리나 대학 팀의 그릅싸운드 연주도 전체적인 분위기에 흥을 돋구었다.

임원단으로는 회장에 이화영, 수석부회장에 전옥희, 부회장에 김영주, 기획이사에 김주희, 홍보이사에 이시현, 재정이사에 유미영, 감사에 김선우가 맡았으며 고문으로는 1대 회장을 지낸 태익, 2대와 3대를 지낸 방은영씨가 예연을 돕고 있다.

예연 회원단체로는 브라질한국무용협회, 어머니합창단, 아클리마성라인댄스, 쌈지공예, 봉헤찌로라인덴스, 실버바이올린협주회, 전옥희서양화, 라뮤직스튜디오, 사물놀이, 서예협회, 동양화협회, 캘리그라피협회, 도자기협회, 신형철서양화, 김정희민화, 붉은소나무회서양화, NickFirewell작가, 양소이판소리, 김이경연극, 이정근성악, 두레건축, 빠울라김영화, Pying TV마술, 이상.

더 많은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posts/2545834102294810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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