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5.14

브라질 국제 기아 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에서는 금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정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이사장 손봉호, 회장 유원식)으로부터 100,000장의 마스크를 지원받아서 상파울루 시에 기증한다.

지난 5월 10일(주일) 상파울루에 도착한 10만장의 마스크는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의 도움으로 오는 15일(금) 오후 4시에 상파울루 시청에서 기증식을 가진 후 시청에 전달하게 된다. 이날 기증식에는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과 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도 동행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기증되는 마스크는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의 마스크 공장에서 제작되었으며, 3개층의 필터형 구조로 외부 먼지 및 오염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입체적인 주름 형태로 얼굴에 밀착감을 높여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이다.

우경호 회장은 이번 기부에 앞서 홍넬손 회장과 몇차례의 회의를 거쳤다. 당시만해도 기부라고 하지만 들여오는 문제가 쉽지 않아 총영사관과 한국 관련 기관에 문의를 하며 방안을 모색했으나 쉽지 않았다.

모두가 통관사를 통해 알아보라는 말만 되풀이 됐었다. 시청에서 조차 단념하려 했으나 홍넬손 회장은 10만개의 마스크를 브라질에 들어오면 한국의 위상과 한인들의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것이란 생각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관계자와 매일 돌파구를 찾았다.

우경호 회장 역시 이번이 좋은 기회이며 성취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로 한국측과 많은 연결을 시도했다. 그런 가운데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호적인 한브관계를 알리게 되었으며 브라질 기아대책의 입지를 다지게 될것으로 보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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