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새생명교회(담임 최재준 목사)는 지난 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간 “2021년 신년특별새벽예배”를 진행했다.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진행 된 이번 집회에는 약 30여명의 성도들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유튜브 라이브로도 진행되어 20여명이 접속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여호와의 종 되기”라는 주제로 매일 말씀을 전한 최재준 담임목사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로 여기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는 것에만 치우쳐있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는 소홀히 하고 있다”고 전하고, “더 나아가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시기에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는 것이 절실하기에, 특새를 통해 기도하며 2021년 한 해 새생명교회가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로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By 남미복음신문

남미복음신문 (11)99955-9846 / (11)99655-3876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