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5.14

5월 14일(금,14시30분) 홍넬손 회장과 박주성 총무가 한인회 가옥세 체납 문제를 두고 시청 담당 관계자 Silvio Rocha (chefe de gabinete de lideranca partidária), Ronaldo Sagres (assessor legislativo da liderança), Vanessa valverde (assistente legislativo) 들과 만남 면담을 가졌다.

홍회장 임기 시작부터 면제를 위해 나선 가운데 본인의 임기인 2020년 이후로 가옥세 면제를 받아낸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체납액은 그대로 남아 있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알아보고 일을 진행해 왔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남은 체납액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요청 받아 만남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진행을 이루도록 부탁 했다.

홍회장은 현재로서 체납에 대해 면제가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가능성을 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홍식 사장이 기부한 안면 마스크 총 250개를 시청 관계자들과 내부에서 근무하는 GCM 시경찰에 전달 했다.

박주성 총무는 체납액 면제에 대해 진행되는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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