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프롬티비 2022.03.22

봉헤찌로 한인타운 내에 한국명 도로 표지판이 새워지게 됐다. 황인상 총영사는 22일(화) 본취재진과의 대화에서 3월 둘째주에 상파울루시 의회에서 한국명 거리법안 Rua Prates를 Rua Prates-Coreia로 변경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황인상 총영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한인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으며 그동안 한인사회를 나타내는데 중요한 일부 바램이었다며 기뻐 했다.

황총영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몇몇 친한 시의원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는 등 많은 수고를 이뤄왔다. 그런 가운데 ‘Sandra Tadeu의원이 주도한 이 법안은 당초 우려를 깨고 시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통과되어, 시장실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Nunes 시장의 서명이 이루어지면 한인사회 차원의 축하행사를 가지려 합니다.’ 라고 황인상 총영사는 전했다.

이어 황인상 총영사는 그 외에도 가로등 설치와 봉헤찌로 전철역인 Tiradentes 이름 변경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총영사는 2023년 2월12일 브라질 한인이민 60주년 내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한인타운의 인프라 구성에 한인타운발전회(회장 고우석)에서 주관하는 주말장터에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지난 간담회에서 밝힌 바 있다.

이번 도로 표지판 이름 변경 법안 통과는 우리 한인타운의 사업적 기반에 ‘할 수 있다’라는 희망과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중요한 성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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