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7 (목)

Sabesp divulga horários que cidades têm redução da pressão no Alto Tietê

A Companhia de Saneamento Básico do Estado de São Paulo (Sabesp) divulgou no final da tarde desta segunda-feira (26) os horários em que ocorre a redução da pressão nas tubulações de água na Grande São Paulo. No Alto Tietê, segundo a companhia, cinco cidades sofrem diariamente com a redução da pressão. A redução de pressão foi intensificada devido à estiagem atual, ainda de acordo com a Sabesp.

www.g1.globo.com

투캡에 올라온 정보로는 비가 오지 않는 문제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수도국에서는 최종적으로 배급을 실시할수 있다고 언급하며 급기야 시간 배정까지 정해놨다.

한국 거주지역의 Bom REtiro, Bras, 13시-6시 / Santana 13시-6시 / Mooca 13시-5시

지난주 물부족 현상에 성이난 군중들은 정부의 무 대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7일(화) 뉴스에서는 일제히 보도에 나섰으며 오사스코나 외각 지역에서는 이미 공급이 세주째로 이어지고 있다고 발표됐다.

물공급이 끊기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면 얼마 후 전기 공급이 배급되는 상황이 오지 않나 우려의 목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이미 지역 슈퍼나 음료 배급소에서는 가격인상이 이뤄졌다고 전했으며 곧 대형마트에서도 인상이 이뤄진다는 루머에 지역 주민들은 짜증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일부 한인들은 마실 물은 구입을 해둔 상태고 화장실 및 세면에 필요한 물을 받아두고 있다고 전했다. / 탑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