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 시작된  ‘건강요리교실’이 3개월 코스를 많은 호응 속에 마감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브라질 한인교회(담임목사 마승용0 식당에서 매주 첫주와 셋째주에 실시 되어 왔다. 매번 평균 20~25명 참석해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  주로 곡류와 체소 등 자연 재료를 연구 개발하여 교인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맛과 건강에 주는 효과를 인정 받았고 아이들의 식단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1기 강의에서는 볶은 곡식, 밀고기, 숯가루활용법 두부버섯스테이크 양배추롤, 치즈없는 치즈빵 다양한 해독 주스 요리법 강의를 전했다.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 견과류, 과일을 재료로 건강하게 장수하도록 돕는 것이 요리강습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많은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 95580-4260 이정임 사모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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