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한인회장은 유미영,정호영 부회장과 두명의 징수요원과 함께 봉헤찌로 한인 업소를 일일이 찾았다. ‘대교민 호소문’이라는 유인물을 배포하며 한인회의 재정 상황을 호소하고 한인회비와 후원금에 대한 참여를 부탁했다.

김요진 회장은 이번 방문이 한인회비 납부를 유도하는 이유도 있지만 한인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서게 되었다고 전했다.

납부금액 : 가구당 R$ 30.00(1개월) – 3개월 단위 (6,9,12개월)

납부요령 : 징수원 방문시 납부, 계좌 입금

입금계좌 : Banco Bradesco

예금주 : Associacao Brasileira dos Coreanos

AG : 0114  C/C : 102694-1

CNPJ : 52.795.739/0001-30

징수원 : 11-99951-7182 / 11-95340-5090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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