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월)을 기해 약간의 안개와 함께 차가운 바람이 도시를 덮었다. 16도에서 24도의 기온에 브라질인들의 반응은 반기는 듯 하다. 그동안 찜통 더위속에 지쳐 있던 몸이 탄력을 받는 듯 하다.  이번주 내내 선선한 날씨가 유지 될 것으로 브라질 기상청은 보도 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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