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 박동수 고문이 8월 22일(화 12:00) 바다횟집에서 김요진 회장단을 비롯 대 성황을 이룬 한국문화의 날 봉사자들을 초대해 그 간의 수고를 치하 했다. 이날 마련된 오찬 자리에서 박동수 고문은 “한인회 선배로써 후배인 김회장의 이번 행보에 많은 도움이 못된 듯 하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축하와 응원 그리고 격려를 통해 지지한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수고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식사 한번 대접하는 것으로 끝낼 일은 아니지만 도리를 해야 할 듯 하여 마련했습니다. 한인 사회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격려 했다.

‘한국문화의 날’ 행사는 2006년 박동수 전 회장 임기에 시작되어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당시 주 문화국과의 접촉과 한국 정부간의(평통 관련) 협의를 통해 시작한 배경에는 준비위원으로 유용일, 황윤재, 엄인경씨가 맡아 시작하게 되었다. 박동수 고문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시작하고도 지금까지 방치한 듯 하여 미안함 마음이 많았다고 회상하며 뒤에서라도 돕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박동수 고문은 회장 임기를 맡던 당시 브라질을 방문한 이명박 전대통령과의 교민 감담회 자리에서 문화원이 세워지기를 전달한 바 있으며 한인들 자체적인 재정으로는 진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리고 문화부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요청한 것이 발단이 되어 지금의 문화원이 들어서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박동수 고문은 앞으로도 정부차원에서 함께 진행해야 하며 문화원과 총영사관을 통해 문체부에 건의해 지속적인 지원이 책정되도록 만들어줄 것을 김요진 한인회장에게 건의 했다. 또한 브라질 정부에도 역시 지원을 책정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 놓았다.

김요진 회장은 한인회에 많은 일들을 박동수 고문에게 자문하고 있으며 박동수 고문은 꾸준한 한인 사회에 대한 관심을 보여 왔다. 김요진 한인 회장은 오찬을 마련해 준 박동수 고문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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