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9.04

 

우리는 어떻게 당하고 있는지 보십시요

한인회 정관은,

60명으로 한인회 재산 팔고, 해산하죠,

부족하면 위임장으로 보충하고,

한인회장 단일후보는 당선할려면 400명이상.

이런 악법이기 때문에 브라질 정부에 등록 못합니다.

누가 이런 법을 만든 사람은,

중앙 정보부 망원의 신문 앞에 당하던 시대,

이 사람의 대학동문이자 동료망원을 밀어 한인회장으로 브라질 정부가 승인하지 않는 정관을 만들었고, 한인회 건물의 ELEVETOR, CENTRAL AIR CONDITIONER와 냉각기가 이 회장때 없어졌으며, 현재 이들이 고문회 회장과 부회장이자. 판매 주동자 입니다.

브라질 정부에서 승인되지 않는 정관에 의해 주대되고 추대 하며 대를이어가던 시대에, *누가 하구싶어 했어* 라고 해도 할말 없이 비굴한 교민 체면 만들고,

*제발 하여주십시요* 라고 말 한 사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추대 받은 분들도 판매 동조자이고,

한인회 무슨 소용 있나라고 부르짖으며, 한인회 해산 예고 선고를 한 회장을 한인회 판매 재산 처리 위원장으로 내정하여 회망에 차 입습니다.

.환경 미화인지 몰러도 모지 유원지 관상묵 300여 구루, 추대 받은 회장이 처분했습니다. ,

누구의 빛 인가 보세요,

한인회 빚 405,012,00중 자신이 64%인 255,110,00의 빚을 지어놓고 한인재산 팔아 갑겠다고 총회 소집 하고. 빨리 팔지 않으면 빚만 늘어난다고 하니, 겁이나요. .

공약으로 한인회장 시켜주면 한인회 빚 다 갑아 준다고 한 회장인거 아시지요,

이 회장이 한인회관 팔아 정부지원금과 약간의 모금으로 봉 혜찌로에 부동산세 없는 현 한인회관 버금가는 회관을 마련 하여 주겠다고 해요, 고맙겠도,,,

믿는자에 복이 오니,,,

현 한인회관은 40여년전 어려운 여건 하에서 인민개척 선구자들이 후세에 유산으로 남겨준 기념비 같은 자랑스런 건물입니다.

이곳은 전철역 계획이 있고, 이미 한인회 전 전철역인지 몰라도 토지 구매 된 곳이 있으며, 치안이 잘되여 길에 천막치는 빈민도 없고, 한인 급감과 교민 현지화로 한국촌 지위는 불투명해 질수 있다는 염려도 해봅니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 보전위원회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다니며 이를 확보하고 보전하기위하여 심혈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현 한인회관은 500명이 넘는 교민의 성금과 정부의 지원금으로 구입되고 총영사관의 이름으로 등록되여 있고,

브라질 정부에 등록 못하는 한인회가, 이사와 그의 동반자, 그래도 부족하면 위임장으로 60명이면 한인회 판매하고 해산해도 되는지, 청와대와 국회의장에계 국정감사 청원을 진행중이니 교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주시고, 우리 이민개척 선구자의 유산인, 기념비 같은 한인회관 보전에 동참하여 주실것을 바랍니다.

브라질땅에 부모를 모신분들중 고국과 손이 닿는 분들의 활동기대 합니다..

변호사와 한포 변역사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2018년 9월 5일

전임 한인회장 신수현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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