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M 청원경찰 사령관, 홍넬손씨 찾아 방범 협력 제안 해와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0.11

10월 11일(금12:00) 봉헤찌로 실라관에서 홍넬손씨(변호사)가 께이로스 청원경찰 사령관(Marcos dos Santos Queirosz  Inspetor de Agrupamento – Guarda Civil Metropolitana – GCM/SP)을 맞았다. 봉헤찌로에 제1 본부를 둔 GCM는 도시 중앙Centro을 관할하는 본부로 봉헤찌로와 브라스를 포함하고 있다.  

께이로스 사령관은 한인 사회의 발전을 오랜 시간 지켜봐 왔고 한국의 문화를 존중해 온 가운데 한국의 음식을 접하게 되어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또한 홍넬손씨는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준 것에 대해 크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작년 연말 한인 사회의 방범과 관련해 홍넬손씨가 제1 청원경찰 본부를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다. 당시 홍넬손씨는 한인 거주 지역인 봉헤찌로에 군경과 더블어 청원 경찰의 적극적인 방범 참여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친분을 맺게 되었다. 그 후 몇차례 진행을 이뤄 왔으며 한 해를 넘기지 않기를 희망한다는 홍씨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날 만남을 가졌다. 이번 카메라 활용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켜보고 있다.

한인의류협회(ABIV이하 아비비)가 소개 된 7월경 다시 한번 협력 적인 의견이 오고 갔으며 지난 8월경 봉헤찌로에 노점상Camelo가 들어선다는 시정부의 발표에 대응하고자 관할 담당인 께이로스 사령관을 통해 자문을 나누면서 구체적인 봉헤찌로의 방범에 촛점을 두게 됐다.

께이로스 사령관은 현재 꼰솔라썽Consolacao에 2개의 방범이동차량(viatura de tipo Base) 중 한대를 봉헤찌로에 옮겨 올수도 있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홍넬손씨는 관심을 두고 지켜 보았다. 3년전 히베이로 지 리마에 군경 차량을 유치 시킨 홍씨로써는 큰 관심 거리였다. 또한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시민도 군경도 알고 있기에 더욱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번 7일(월) 꽁세기Conseg ‘지역 사회 안전 모임’에 참석한 홍씨는 유대인들이 제보한 걸인들의 거리 대변 문제와 쓰레기, 치안, 노점상 등등의 문제를 두고 오랜 시간 방치한 13군경 대장에게 크게 항의 한 가운데 새로운 꽁세기 사울Saul 회장은 빠른 대안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가운데 홍넬손씨는 이미 청원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미팅을 이뤄왔다. 오래전부터 꽁세기 내에서는 홍씨의 지적과 대안에 큰 지지를 보내고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활동해온 홍씨의 참여와 협조에 큰 공감을 가지고 있다. 봉헤찌로 지역 사회의 문제점들을 이제는 한인들과 함께 힘을 모을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꼰세기 모임

께이로스 사령관은 이런 점에서 한인 사회에 변화 되어야 할 안전과 깨끗한 거리 조성에 필요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을 전했다. 봉헤찌로 진입로와 출구, 그중 소방서(끄라꼴란지아)에 위치한 거리 통과에 대한 문제와 마약상과 관련한 걸인들의 봉헤찌로 진입에 위압적인 문제들에 대해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카메라의 활용에 대한 부분도 설명했다.

제1 본부의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홍넬손씨와 취재진을 본부로 안내한 께이로스 사령관은 바실리오Basilio 대장Capitao과의 미팅을 마련하고 현재 운영중인 앱APP 시스템과 카메라 운영을 설명했다.

바실리오 대장은 카메라 운영에 상파울로 범죄가 발생하고 난 후 자료 분석으로 범인 검거와 방지에 순찰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데이타에 따르면 각 지역마다 범죄 발생 횟수와 순찰 우선순위의 작동이 이뤄지며 범죄 뿐 아니라 물이 차거나 불이 나거나 가로등이 꺼지는 문제, 소매치기 문제 등등의 사건에 대한 알림과 조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브리핑 했다.

이 앱은 뉴욕시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을 가져와 접목 시키고 있으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앱을 통한 운영이 인상적이었으며 각 지점에 사고 문제 응급 등을 접수하고 조치할수 있다는 것이 기존 카메라 방식만의 운영과 다르다는 점이다.

봉헤찌로에 가로등 시스템 문제 또는 순찰과 카메라 운영을 통해 자료가 앱으로 전달 된다. 중앙 지역 관리를 담당하는 청원경찰 인력만 509 명이라고 전했다. 바실리오 대장은 자신의 딸이 케이팝의 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며 그런 딸이 모습이 좋기에 한국인에 대한 우호적인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봉헤찌로나 브라스에 노점상 단속과 방범도 청원 경찰의 임무로 군경과 함께 관할 하지만 대부분 성과에 대한 몫은 군경이 얻어간다는 불편한 진실도 귀뜸했다.

홍넬손씨는 이번 께이로스 사령관과의 미팅이 업무 대 업무로 해야 할 일을 진실되게 하고자 하는 바른 자세라고 설명했다.  께이로스 사령관은 또 하나의 직업으로 목사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자신의 일을 충실히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홍넬손씨는 5년 전부터 한인 사회에 발생된 아파트 털이 사건과 소매치기, 핸드폰 날치기, 가게 털이범 등등 수많은 범죄에 피해를 입은 한인들의 연락에 찾아가 함께 피해 접수를 도왔으며, 노인들을 위한 로아스Loas 연금과 극빈자 대상 기초생활 수급 등에 앞장서 무료로 서류 대행을 진행해 주었다. 또한 한인 지역 안전을 위협해 순직한 경찰들을 위한 추모 거리 행진을 추진해 경각심을 일으키기도 했고 순직한 가족들 자녀의 장학금도 지원했다. 그런 소식으로 수많은 경찰들이 한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며, 이런 일들을 경험하면서 한인 사회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각오로 시의원 출마도  한바 있다.

이런 홍씨의 진실됨을 알고 있는 께이로스 사령관은 선뜻 방범에 대한 제안을 해오게 됐다. 이번 1년에 걸친 방범 대안에 좋은 성과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 관련 포스터는 홍넬손 변호사나 탑뉴스에 요청 가능하며 가게에 붙이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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