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0.30

단신 – 상파울로 시 이민자 부서의 한국인 대표 김유나씨가 11월 8,9,10일(금,토,일) 3일동안 열릴 음식 축제에 대해 소개 했다.

이 행사는 각국의 음식을 가져와 팔수 있는 행사로 부스 신청을 해야 한다. 이민자의 음식에 대한 두번째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9일과 1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5시-설치는 6시부터)음식 판매가 이뤄진다. 신청은 11월 3일까지 해야 한다.  신청은 link: https://forms.gle/pEX85Unge2J6sXPDA

장소는 Armenia 전철역 근처인 Centro Esportivo do Tiete 이다. 김유나 대표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음식 참여가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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