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1.29

2020년 1월 29일(수19:00) K Square 1층 코워킹 홀에서 열린 ‘한브장학회 이취임식 및 장학생 상견례’ 가 치뤄졌다. 나성주 총무국장의 사회로 식순을 이어 갔다. 1부 순서로 한브 장학회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권홍래 이임회장은 “ 회장직에 올랐을때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나성주 총무님과 김민곤 법무국장님 그리고 많은 위원들이 함께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과 회의때마다 많은 조언을 주신 강경랑 영사님께 감사드리며 자리에 안계시지만 홍영종 전 총영사님의 권유와 지지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새로 선출된 회장님은 사업도 잘하시고 인격도 갖춘 인물로 헌신 하실 것을 믿습니다. 비록 저는 떠나지만 태만하거나 무관심하지 않고 협회를 함께 도울 것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 ! 학생들이 학업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들의 꿈을 펼치고 훗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 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제갈영철 취임회장은 “ 그동안 수고한 권홍래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도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학업 전념을 우선을 생각하며 사회에 소중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최선을 다해 장학회를 도울 것이며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김학유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 이임하시는 권홍래 회장님께서 장학설립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기울이신 노력은 한인 청년들에게 거름이 되어 브라질에서 한인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취임하시는 제갈영철 회장님에 대해서는 따로 열거할 필요도 없이 모두가 알고 계시듯 교육, 치안 및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셨습니다. 장학회도 잘 이끄시리라 봅니다. 두분 모두 축하 드립니다. “ 라고 인사했다.

홍넬손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 그동안 5년동안 잘 이끌어 오신 권홍래 회장님의 결실을 오늘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갈영철 회장님께 앞으로 잘 운영해 주시리라 믿고 미래를 위한 투자가 큰 성과를 가져 오리라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라고 축사를 전했다.

2대 임원단으로는 수석 부회장에 권홍식, 재무위원에 이익순, 감사위원에 한형석, 김순준, 장학생선발위원에 박대근, 법무국장에 김민곤, 총무국장에 나성주가 맡게 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새로운 장학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순) 김창국, 고우석, 김석필, 김유리, 최명국, 하윤상, 최성재, 김정수, 이마리아, 홍진숙 이상 10명의 위원이 올해부터 참여하게 되었으며 대표로 고우석 위원이 임명장을 수여 했다.

지난 5년간 수고를 아끼지 않은 권홍래 회장에 대한 제갈영철 회장의 공로패가 전달 됐다. 또한 권홍래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수고한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대표로 박남근 위원이 수여 했다. (명단 무순) 박남근, 제갈영철, 전상민, 김순준, 이익순, 박대근, 한형석, 권홍식, 송시영, 박영무, 나성주, 김민곤)

2부 순서로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 됐다. 장학생 선발 기준은 학교성적 40%, 가정형편 50%, 한국어 등 가점 10%이며 총 62명의 학생들이 신청,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발에 박대근 선발위원장이 김순준, 이세민, 김민철, 조아라 등 3명의 외부선발위원을 통해 5차례에 걸쳐 이날 30명을 선발하게 되었으며 김민곤 법무국장은 이번 선발지침에 대한 발표를 전했다.

특별한 순서로 대건 성당 장학회 이사이자 예전 성당 장학금 수혜자인 이세민 변호사가 후배들에게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으로 모든 식순을 마쳤다. 제갈영철 회장은 한포회화 사전 1권씩을 장학생들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가장 의미 있는 사업으로 꼽히는 장학회가 5년을 지내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어 왔다. 정부지원금 17만불을 종자돈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은 수백명의 학생들을 교육시켰다. 또한 지원금 전액을 보유한 가운데 곱절이 넘는 위원들이 늘어났다. 한인 사회에 존재하는 단체 중 가장 짧은 기간내에 성공 시킨 사례라 부인 할 수 없다.

권홍래 회장의 장학사업 성공은 한인 사회 각 단체들에게 좋은 귀감으로 남았다. 회에 대한 본질적인 운영에 충실했으며 자발적 후원을 이뤄내 사업 성장이라 볼수 있는 장학생의 인원을 늘려나간 점, 회의 운영 시스템을 마련한 점, 깨끗한 이임을 실행한 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위원들의 변동 없는 충원은 이 단체의 화합과 인지도를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

2대를 맞은 장학회가 앞으로 더 많은 발전과 모델 단체로써의 위상을 지켜 나가기를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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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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