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2.07

오랜만에 반상회를 쓴다. 오늘은 안전에 대한 내용을 하나 건의 하고자 한다. 밤낮 없이 차량이 지나갈때마다 철판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후아 조아낑 무르치뇨R. Joaquim Murtinho 와 후아 반데이란찌스R. Bandeirantes 입구에 하수철판이 깔려 있다. 반데이란찌스 길로 코너를 도는 중앙과 불과 2미터 앞면 조아낑, 직진 방향에 울퉁불퉁한 바닥과 솟구친 철판이 차량들의 급회전을 유발시키고 있어 사고로 번질 위험이 크다. 아마도 한인분들도 많이 경험했으리라 본다.

본인도 이 곳을 지날때면 매번 느끼는 위험과 도로의 지저분함에 짜증이 일어날떄가 많았다. 이곳 신호 대기에 서기전에도 울퉁불퉁한 땅이 중앙에 딱~허니 자리잡아 이리저리 피하려고 무의식중에 몇번을 움직이는지 모른다. 필자뿐만 아니라 앞차량의 모습을 보면 똑같은 생각임을 알수가 있다.

속력을 밟던 차량이 각이 진 철판을 발견하고서는 급정거 또는 급 우회하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피하지 못하고 질주할 경우 차량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볼수 있으며 소형 짐차의 경우 철판과 함께 큰 소리를 내고 휘청 거린다. 그 옆은 1미터도 안되는 주차로 사고의 위험은 더 크다.

또한 아스팔트는 깨져 있어서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하필 이날따라 차가 많이 다녀서 제대로 찍지 못해 위험성이 사진상으로는 떨어지는데 직접 확인한다면 공감이 될듯 싶다. 혹시라도 지역안전사회를 담당하고 있는 꼰세기에 안건으로 요청하여 해결 할 방법은 없는지 한인회에서 신경써 주기를 기대해 본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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