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08

3월 5일(목 11시) 주상파울로총영사관 접견실에서 한인 단체장 및 한인 언론사들을 초대해 한인 사회 치안 마련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자리에는 김학유 총영사를 비롯  이태현 부총영사, 강경랑 민원영사, 채수준 경찰영사 그리고 이창만 한인회부회장,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엽합회장, 박경천 재브라질체육회장, 고대웅 재향군인브라질지회장과 언론사들이 참석했다.

김학유 총영사는 한인 사회의 각종 치안 사건에 대한 관심속에 그동안 상파울로 시 치안장관과 면담을 가진 가운데 한인 사회에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심도 있게 나눠왔다. 봉헤찌로 한인 밀집 지역에 우선시 되는 대안으로 제 13군경 1지구대의 봉헤찌로 이전과 초소 설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막대한 예산의 문제로 현재 지연 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총영사관과 한인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심한 마약촌 걸인들의 봉헤찌로 출입에 대해 계속적인 항의를 전한 결과 점차 ‘크루세이로 두 술’ 지역으로 옮겨가는 단계를 보이고 있으며 점진적인 이동이 있을 것이라는 시 운영을 확인 했다.

김학유 총영사는 치안 문제에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한 가운데 상파울로 도시개발국장과의 면담을 이뤄내 가로등(조명)의 밝기를 통해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범죄를 예방에 힘쓰자고 전했다. LED 전등은 기존 조명에 비해 몇배 차이나는 밝기로 거리를 환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범인들의 범행 동기를 제한 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전봇대에 보조전등과 청사 초롱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덧붙여 한인 지역으로 부각 시키는 효과를 논의 했다. 이에 도시개발국장은 보조건등과 청사초롱의 한국식 모양은 한인 사회에서 설치와 유지 비용을 부담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답변을 얻어 냈다고 전했다.

또한 김학유 총영사는 CCTV카메라 활용을 두고 국제관계국장과 진지한 논의 속에 현재 설치 된 카메라와 시청 치안시스템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작용으로 보여지며 조만간 치안국과 한인 치안대책위와의 논의를 주선할 것으로 전했다.

한인 사회의 아름다운 거리를 뽐내는 것은 지경 경제와도 관련이 있는 일이다. 김학유 총영사는 봉헤찌로 내에 한국 도로명을 제안 했다. ‘ Rua da Coreia 와 같은 한국명의 이름으로 변경해 줄것을 요청한 가운데 시의회와 차 후 논의 하기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끌어냈다.

또한 전선을 지하로 매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적으로 봉헤찌로에 설치 가능한 여부를 놓고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학유 총영사는 지난 한인 청년 살해 당시 민경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수사를 펼친 바 외교적 힘을 보여 준바 있다. 한인 사회의 안전과 지역 변화를 위해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이뤄낸 가운데 이제는 한인 단체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으로 여겨진다며 동포 단체들과의 긴밀한 논의가 필요할 시기라고 간담회의 배경을 들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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