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칭 사기단 주의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10

근래 봉헤찌로를 다니며 한인 업소를 상대로 사복을 입은 남녀 두명이 시경찰이라고 소개하며 업소를 봐주는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에 홍넬손 한인회장이 알아본 결과 시경찰을 사칭한 사기단인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한인 요식업 업주들께서는 이런 협박이나, 차 후 이들이 방문이 있을시 나중에 연락을 하겟다고 하시고 연락처를 받아두시고, 사진을 확보해 두시고 한인회에 연락 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남긴 전화번호는 사진에 내용과 같습니다.

기사는 정리 후 보도 됩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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