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12

지난 3월 첫주, 저녁시간 때 봉헤찌로 뜨레스 히오스 길에 위치한 아파트에 경찰복장의 도둑이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중국인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뒤늦은 11일 경찰서에 신고해 알려지게 됐다.

저녁 시간 2명의 남자가 경찰 차량에서 내려 중국인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수색 영장을 보이며 들어가 금품을 훔쳐 유유히 사라졌다.  

안세명 강력계형사(특별수사과-공항 및 외국인전담반)는 현재 별도의 담당 수사관이 수사를 확대해 진행 중이라고 전했으며 한인들에게 주의를 전했다. 전 지역을 돌며 이와 같이 경찰 신분을 사칭해 집안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지르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안형사는 “영장수색은 특별 수사(마약, 살인 등)를 제외하고는기본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혹시라도 그 이후에 경찰의 방문은 의심을 가져봐야 합니다. 또한 경찰이라 하더라도 신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한인회 홍넬손 회장님이나 총영사관 채수준 경찰영사를 통해 확인하시던가 직접 경찰서에 확인을 하시는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범행을 저지르려는 가운데 속수무책을 당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 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안세명 형사는 범행 수법이 다양해진만큼 모든 발생되는 일에 신중하기를 요청 했다. 안형사는 한인들의 안전 수칙에 대한 많은 내용을 제공한 바 있으며 사건 발생으로 인한 요청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주저말고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언어의 어려움에 관해서는 한인회 치안담당부서에서 도움을 줄수 있다.

한편 홍넬손 한인회장은 안세명 형사로부터 자세한 경로를 파악한 후 한인들에게 안전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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