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16


3월 16일 홍넬손 한인회장은 봉헤찌로 지역 Capitão Valdizar (Coordenador região Central) e Tenente Alisson(comandante do Bom Retiro)대대장과 면담을 가진 가운데 최근에 경찰 사복을 입고 한인식당 및 아파트에 침입을 시도하는 강도사건이 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두가지 조치를 취할 것 을 부탁했다. 첫째, 아파트의 경우 관리인 zelador/síndico/porteiro 들과 회의를 통해 외부자의 출입이 있을 경우 꼭 입주자의 허락 및 확인후에 들어가는 허락 하도록 주의 시켜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본인들이 민사/형사 책임이 있음을 알려 줘야 한다.


둘째, 군경/민경/시경/법원 공무원들 이라고 말하고 문을 열라고 했을 경우, 이상하다고 느낄경우 바로 군경 190를 연락하길 바며 인터폰에 ‘지금 우리 집에 경찰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왔는데 이상하다’고 확인 부탁을 할 수 있다. Por favor tem polícia aqui minha casa. Por favor verificar. “포르 파볼 땡 뽈를리씨아 아끼 닌냐 까자! 뽀르파볼 베리피까르….이러한 내용을 모든 한인들에게 알려주기를 당부 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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