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청소년들 쇼핑 내에서 코로나 혐오적 차별, 조롱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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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18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에서 아시아인들의 차별과 폭행 보도가 잇다른 가운데 이곳 브라질 한인 사회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13일 금요일 쇼핑 빠울리스타 음식 코너점 멕도널 내에서 한인 청소년 4명이 식사를 하는 가운데 옆 테이블에 청년들6명에게 혐오 발언과 휴지, 감자 튀김의 테러를 당했다. 그들은 한인들을 향해 머리와 얼굴 그리고 몸에 점수를 맥이며 던진 것으로 전했다.

한인 청소년들은 여러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항의 하면 더 싸움이 커질 것 같아 서로가 참았다고 전했으며 이들의 행위는 15분간 이어진 것으로 전했다. 옆 테이블에 지켜보던 브라질 여성(변호사)은 강도가 높아지는 모습에 멕도널 지배인을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혼자서 혐오 테러를 말렸지만 청년들은 웃으며 아랑곳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여성은 자신이 변호사이고 고소하겟다고 소리를 높이자 청년들은 자리를 떠났다고 한인들은 설명 했다. 뒤 늦게 청년들이 떠나고 나서야 나타난 지배인은 그 청년들에 대해, 주말에 자주 오며 카드 사용과 겉 모습으로 봐서 부자들 같다고 답변해 여성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답변을 한것과 업소 지배인의 태도에 분노 했다고 전화 통화에서 상황을 밝혓다. 여성은 이번 일은 명백한 인권 침해며 인종차별이라며 증인이 필요하면 나서겠다고 한인 청소년들에게 말했다.

처음부터 멕도널 지배인을 불렀고 뒤 늦게 청년들이 떠나고 나서야 나타난 지배인은 그 청년들에 대해, 주말에 자주 오며 카드 사용과 겉 모습으로 봐서 부자들 같다고 답변해 여성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답변을 한것에 분노 했다고 전화 통화에서 상황을 밝혓다.

이뿐 아니라 지난주중에도 산따 이네스 학교 앞에서 한 여성 노인이 한국인을 보며 ‘꼬로나 물러가라’고 소리친 것과 따뚜아뻬 시장에서 봉변을 당한 한인 남성의 억울함이 전해지고 있다.

이 문제가 퍼지자 한인들 사이에서는, 어쩔수 없는 일이다.#예상한 일이다.# 각자가 조심해야 한다.# 청소년들이 요즘 너무 싸다니고 있다. 부모들이 말려야 한다# 본보기로 소송을 걸어라#지금 상황에서 소리 높이면 더 큰 문제다# 우리는 소수 이민자다 가만히 있어라# 맥도널 업소에 코로나 확진자 다녀감을 소문내라#시청에 항의해라#맥도널 입구에서 항의 하자#다음엔 누가 당하든 어쩔 방법이 없다#이런 상황은 영상으로 찍어둬서 소셜에 퍼트리는게 해결 방법이다#본보기로 맥도널 불매운동을 벌이자#일반인들이 해결할 일이 아니다.# 더 큰일 만들지 말고 참아라#브라질인들이 이 상황에 화가 나 있다. 될 수 있으면 가만히 있어라# 네 자식이 당해도 가만 있겠냐#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와 같이 코로나 감염 사태로 아시아인들을 조롱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러한 내용을 몇차례나 지적한바 있다. 이는 해외동포의 안전을 위해 총영사관에서 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 확인과 한국 정부에 보고를 통해 외교적 대책을 세워 동포 보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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