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18

한인회 재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동수)에서는 지난 주에 한인회관 입구에 매매 간판을 걸었다. 모지 유원지에도 걸렸다고 박동수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전햇으며 이번주중에 히아쇼 그란지에 걸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박동수 위원장은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빚을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하는데 걱정이라면서 한인 사회에 유원지나 회관에 관심을 두고 구매를 희망하는 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연락을 취할 것을 부탁 했다.

박동수 위원장은 구매 의사를 가진 자가 나타나면 바로 진행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각면으로 매매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재산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 주에 한인 사회 복덕방들의 참여를 공고했으며 앞으로도 희망하는 복덕방 업체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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