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23

현장르포 – 브라질 노인회관 겸 부인회 건물내에 무토지자 5가정 정도가 침입했다. 아이들까지 포함한 상황이라 쫓아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된다.

몇개월전부터 침입 시도가 있은 가운데 3일전 일부가 들어 왔다가 경찰들의 도움으로 나갔다고 전했다. 그러나 오늘 새벽에 다시 아이들까지 데리고 들어왓다.

홍넬손 한인회장은 이들과의 접촉을 시도한 가운데 나가줄 것을 전달했으나 이들은 거절 했다.
현재 경찰을 부른 상황이나 바로 내쫒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내일 김요진 고문과 함께 BO를 접수하기로 했다. 브라질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로 대부분 협의로 끝을 맺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내보낸다해도 관리가 일어나지 않으면 또 들어올 것으로 보여져 대안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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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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