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헤찌로 안전과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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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27

한인회 홍넬손 회장과 제갈영철 회장(장학위원회)이 현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두고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제갈영철 회장은 두 주간의 자가격리 시간을 두고 발생될 사태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시 했다.

먼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 될 일들과 한인들 간의 감염 확진 문제를 두고 혹시 모를 대처와 응급 상황을 체크 했다. 4월 7일 격리 해제를 두고 있으나 사실상 그 시점부터가 시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나타냈으며 세계 국가들의 진행 상황을 비교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간 한인들간에는 한인회가 민간 조직으로써 할 부분이 많지 않다는 점에 부딪히면서 현 주재상사들의 협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홍회장은 현재 각 단체들이 나름 카톡 단체방을 통해 지침을 전달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제갈영철 회장은 아직도 부족한 마스크를 더 기부하는데 몇몇 한인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소 설치를 위해 차량 수리비의 일부도 돕겠다고 했으나 홍회장은 너무 많은 도움을 한 개인으로만 충당한 것 같다며 사양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인회의 운영을 위해서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일단 도움이 가능한 한인들로 부터 한인회비를 받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이 홍넬손 회장에게 전달 됐지만 이런 상황에서 부담을 주는 것 같다며 잠시 보류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30일 월요일 오전 10시, 한인 상징물 앞에서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쌀을 전달한다. 이번 쌀 역시 한 무명의 한인이 기부한 것이다. 이렇듯 어려운 상황에 힘을 모으는 한인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두 회장은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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