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브라질 한인교계의 원로인 문명철 목사(상파울루동양선교교회, 향년 89세)가 지난 4월 23일(목) 저녁 7시에 노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故 문 목사의 천국환송예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정부 지침에 따라 Mogi das Cruzes에 위치한 묘지(Cemiterio Park das Oliveiras)에서 24일(금) 오전 11시에 간소하게 진행된다.

故 문 목사는 상파울루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의 3대 담임목사를 지냈으며, 지난 2017년 원로목사 은퇴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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