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5.07

7일(목) 오전 6시30분경, 봉헤찌로 후아 반데이란찌스 길에 위치한 아파트 6층에서 56세의 한인 여성이 투신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 여성은 언니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전혀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정상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말했다. 투신한 여성은 독신으로 홀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조카와의 대화에서 전날 밤 그동안 미안했다며 지난 이야기를 나누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 여성은 우울증 치료를 받은 바 있으며 약을 끊을 경우 극단의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의사로부터 전해 들은바 있다고 이 자리에서 언급 해 이번 투신에 큰 슬픔을 표하기도 했다.

이 날 새벽부터 교인들이 함께 길 위에 시신을 지키며 가족을 위로했다.

한인회 김남규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 2경찰서에서 BO접수를 도왔다. 홍회장은 빠른 진행을 이루도록 조치를 요청했다.

한인사회에 우울증을 겪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족들의 어려움이 높아지고 있다. 주위에서는 작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으며 신중한 대책 마련에 사회 모두가 머리를 모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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