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6.07

2차 쿠폰 배부 2일째를 맞이 하고 있다. 한인회 임원들의 봉사로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이화영 회장(문화예술인영합회) 내외가 방문해 한인회 임원단의 봉사를 격려 했다.

이화영 회장은 ” 한인사회를 위해 코로나 감염의 위험도 무릎쓰고 봉사활동 하시는 회장님과 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잘 하신다는 말 한마디라도 보태려고 나왔습니다. 이번 연합교회의 후원이 얼마나 큰 힘과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목사님들과 교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인회가 앞으로도 많은 일을 감당하시기 위해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라고 크게 격려 했다.

어제 수령한 한 남성은 이날 음료수를 사가지고 임원단을 격려했다. 자신이 받은 나눔 쿠폰을 통해 수고하는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수고한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다며 많은 음료수를 전달해 임원들이 큰 보람을 느끼게 했다.

또한 오복떡집에서도 매번 수고하는 한인회분들을 격려하며 떡과 커피를 대접했다.

어제 일부 한인들은 임원단들이 돈을 받고 일을 한다며 더 많은 후원을 끌어내 노인들을 도와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인이들도 있었다. 그 소리에 일부 임원들은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이자며 모두가 서로를 위로 했다.

실망스런 근거 없는 말 한마디 때문에 한인회 사기가 꺽이는 줄 알았지만 봉사자들은 높은 자존감을 보이며 묵묵히 맡은 일을 담당해 가고 있다.

자신의 이득문제로 수고하는 한인회에 근거 없는 말을 전하기 보다 더 잘 할수 잇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민 의식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날 총 69명이 배부 했으며, 어제 329명, 오늘 69명해서 총 398명에게 전달 했다. 102명(연합교회7명 포함) 남아 있다. 지역별로는 봉헤찌로 31명, 지방 15명, 나머지 지역 49명이다.

내일 마지막 하루를 남겨 두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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