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6.10

한인타운조성위원회 고우석 회장은 10일 오전 상징물을 소개하는 대리석 판의 파손에 있어 조만간 위원회 소집을 통해 자리 변경과 보수에 대한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을 둘러본 고우석 위원장과 유미영 부회장은 파손된 대리석판이 바닥에 위치해 잘 보이지가 않으며 비로 인해 젖을 경우 글씨가 흐려지는 이유 등을 들어 위치 이동과 소재 변경을 의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우석 위원장은 “상징물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하는 유산입니다. 잘 보존하도록 함께해 두시고 좋은 의견은 언제든 공유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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