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6월 7일(주일)부로 그동안 서기를 맡고 있던 박주성 씨(41)를 총무로 내정한다고 발표했다.

홍창표 한인회장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총무직에 서기를 담당하고 있던 박주성 씨를 내정한다”고 밝히고, “박 총무는 그동안 서기 업무 외에 총무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었기에 회의를 통해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주성 총무는 기독교 언론사인 남미복음신문의 대표이며, 브라질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한브네트(www.koreabrazil.net)의 공동 운영자이기도 하다.

<기사 바로보기> http://www.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11459

By 남미복음신문

남미복음신문 (11)99955-9846 / (11)99655-3876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