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를 후원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베너를 올려 놓았습니다. 언론이 광고비와 후원을 요청하는 것은 하나의 운영 방식입니다. 그 광고비와 후원금을 통해 생활하며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결코 문제 될 것도, 양심에 꺼릴 것도 없으며 그만큼 사회에 소식을 전달하는 일에 충실 하고 있습니다.

싸이트와 페이스북(4), 인스타그램, 라디오, 유투브를 통해 가장 먼저, 많은 뉴스를 취재해 올리고 있습니다.

브라질 한인사회의 소식을 전달하는 전자신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구좌에 후원금 R$ 3.000.00 헤알이 7월 13일(월)이체 되었습니다.

탑뉴스를 후원해 주신 공개 아이디 ‘ISL’ 님은 ‘ 탑뉴스를 통해 한인 사회의 소식을 전달 받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취재를 통해 한인들의 필요에 많은 도움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 한다.’ 며 후원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사용 용도로는 개별 활동비로 사용하도록 전달 받았습니다.
위 금액은 전자신문 운영과 앞으로 유투브 준비(편집 프로그램 및 소수 구매) , 또한 개별 활동비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경, 코로나19의 이동 제한령에도 불구하고 한인사회 소식을 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개 아이디 ‘SaraLee’님께서 2.000헤알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개인 활동비로 사용하도록 전달 받았습니다. 이중 일부는 어려운 가정에 식품 구매로 전달 했으며 생활비로 몇몇 한인과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비공개로 후원해 주셨지만, 투명하게 공개해 탑뉴스에 한 후원이 다시금 사회에 반환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탑뉴스는 방송과 신문, 잡지를 거쳐 웹앱, 전자신문으로 전환된 미디어 입니다. 탑뉴스를 지지하는 방법은 후원과 광고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 입니다. 탑뉴스를 지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SARALEE 님과 ISL 님 감사드립니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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