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7.21

21일(화) 오전11시20분경 한인상징물위원회 고우석 위원장은 홀로 상징물 앞에서 새롭게 단장 된 바닥 현판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 됐다.

고우석 위원장은 ” 이번 보수가 빠르게 이뤄져 다행입니다. 공주현 대표와 김민철 대표가 수고를 많이 해 주셔서 시청과의 협의도 잘 진행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미영 위원의 관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나와 상징물을 바라보고 있자면 우리의 공간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많은 지원이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용이 이 장소에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노인들이 이곳을 찾아 이야기도 나누고 약속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이번 새 보수 때문에 일부러 둘러보는 사람들도 많다.예전 같으면 거리 이름으로 통하던 이곳이 이제는 ‘상징물 앞’이라고 하면 모두가 알기에 많은 활용이 이뤄지고 있다.

일부 한인들은 이 상징물에 혹시라도 누군가 몹쓸 짓을 할까 자꾸 확인하게 된다고도 전했다. 우리 한인타운에 우리의 상징물이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말한다. 또 다른 한인 상징물이 들어서기를 바라는 마음도 비춘다.

고우석 위원장은 적어도 1년 주기로 보수를 하게 될 듯 하며 우리 모두가 관리에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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