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한인타운상징물 현판이 지난 6월 파손된 가운데 한인상징물위원회 고우석 위원장의 빠른 조치로 보수가 완료되었다.

이번 보수를 통해 파손된 부분이 복구되었고, 현판을 읽기 편하게 약간의 경사를 주어 배치하는 등 세심한 부분도 신경 쓴 모습이 돋보였다.

이번 보수는 두레건설(대표 공주현)이 맡아서 신속하게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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