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사회의 소식을 전달하는 전자신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에 후원금이 전달 되었음을 보고 합니다.

후원자께서는 7월 24일(금) R$ 1.000.00 헤알을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

탑뉴스를 후원해 주신 공개 아이디는 ‘CBJ’ 님이세요
사용 용도로는 개별 활동비로 사용하도록 전달 받았습니다.

지난 6월경, 구좌로 100헤알과 250헤알이 입금 되었으나 신원을 알수가 없어 미뤄 왔습니다. 귀한 후원금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신 NEGAO님도 계십니다. 그 외에분들께도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여 감사를 표할 예정이구요. 탑뉴스를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어르신들이 좋은 기사와 사회에 지원하는 내용을 충실히 알려준 것에 떡, 과자, 귤, 고구마, 누룽지, 김치, 오이지, 바카스, 편지글, 심지어 사탕 한줌을 손에 쥐어 주시며 고맙다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한인회 유미영 부회장님이 수고가 많으시다고 사탕 한봉지 주시며 나눠 먹으라고 하셨는데 어쩌다보니… 혼자 다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알려는 드렸는데… (권사님..나중에 꼭 한봉지 전달하겠습니다. )

사회에 좋은 분들이, 좋은일을 벌여 주셔서 보도된 것뿐인데 탑뉴스에게 감사를 전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비공개로 후원해 주셨지만, 투명하게 공개해 탑뉴스에 한 후원이 다시금 사회에 공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탑뉴스는 방송과 신문, 잡지를 거쳐 웹앱, 전자신문으로 전환된 미디어 입니다. 탑뉴스를 지지하는 방법은 후원과 광고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 입니다. 탑뉴스를 지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CBJ 님과 무명의 두분 그외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