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8.04

단신
14회 한국문화의 날 일환으로 열리게 되는 제 2회 되는 미스 코리아 브라질 대회가 큰 호응속에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를 담당하고 있는 레오 이, 호드리고 이 대표는 건강한 아름다운 미를 보여줄 것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중계로 이어질 이번 대회에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고 있으며 신청자들의 각 특색을 살려 메이크업과 의상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의류업 중에 스폰서로 나설 업체를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업체에서는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마케팅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만간 홍보 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대상자들이 참가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다.


제갈영철 회장(장학회)은 K-SQUARE 라운지에서도 충분한 진행이 가능하며 언제든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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