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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찬 ‘아리랑’ 연주, 광복절과 판데믹에 희망을..

By탑뉴스

8월 12, 2020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8.12

한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성은씨의 위로와 희망의 연주가 가슴을 울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성은 씨는 “Covid-19로 모두들 힘든 시기에 광복절을 맞아 때로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때로는 자랑스러움으로 교포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담아 이은영 피아니스트와 온라인으로 녹음한 아리랑 들려드립니다. 오프라인으로 연주 들려드릴수 있을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피아노는 한인 피아니스트 이은영씨가 반주 했다.

감동 감동 감동 ~ 일단 한번 들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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