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제14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가 주최하고,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화영)가 주관한 “제75주년 광복절 문화예술 공모전”이 모든 심사를 마치고 8월 10일(월)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창작 94점, 글짓기 20점, 행시 98점 등 총 212점의 작품이 공모된 가운데 심사과정 중 탈락한 7점의 작품을 제외한 205점의 작품이 지난 8월 5일(수)과 8일(토) 두차례에 걸쳐 심사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5일(토) 오전 10시에 K-Square(대표 제갈영철)에서 거행되는 “제75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후에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대상 박예신(16세) “Libertação 광복”
▶ [창작 부문]
금상 우승희(63세) “광복절”
은상 최서연(13세) “광복절”
동상 안형옥(42세) “오봉일월도”
특별상 최현아(11세) “광복절을 이루어내다”
특별상 최선호(84세) “대한독립 만세”
특별상 박민규(20세) “Libertação Korea(광복절)”
▶ [글짓기 부문]
금상 채영인(17세) “쉼표”
은상 홍제희(7세) “광복절”
동상 소혜성(17세) “찬란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자!”
특별상 정서희(13세) “광복절”
▶ [행시 부문]
금상 조용애(51세)
은상 채수준(50세)
동상 박건수(69세)

<기사 바로보기> http://www.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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