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8월 12일(수) 정오, 한인타운상징물 앞에서 Rafael 상파울루 구청 거리조명 담당자와 만남을 갖고 봉헤찌로 지역의 거리 조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우선 상징물을 비춰줄 조명 설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봉헤찌로 내에 LED 조명 교체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홍창표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고우석 한인회 한인타운조성위원장, 제갈영철 K-Square 대표, 박대근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고문, 양대중 한인회 수석부회장, 박주성 한인회 총무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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