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서는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로부터 기부 받은 “광천김”을 오는 8월 14일(금) 오전 10시에 한인타운상징물 앞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지난 8월 12일(수) 오후, 홍창표 한인회장, 양대중 수석부회장, 장다비 자문위원, 박주성 총무는 오뚜기슈퍼 창고를 방문하여 8팩이 들어 있는 22상자의 “김”을 확인하고, 총 176명에게 연령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유통기한이 8월 27일(목)까지이므로, 김을 받아가신 분들은 최대한 빨리 소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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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미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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