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총괄 이문식) 참가자들과 심사위원 및 관계자들이 지난 9월 26일(토)부터 27일(주일)까지 Porto Feliz에 위치한 Sitio Porteira Branca에서 1박 2일간의 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 기간에는 사진과 영상 촬영을 비롯하여, 장기자랑, 인터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미스브라질 대회 총책임자인 Henrique Fonte 위원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1박 2일간 집중적으로 대회 참가자들을 관찰하였다.

한편, 참가자들은 본선 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매일 저녁 아바워크에 모여 리허설을 진행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4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가 주최하고, LL Entertainment(공동대표 이문식, 이수연)가 주관하며, 오는 10월 3일(토) 저녁 7시에 르네상스 호텔에서 본선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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