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1일(목) 오전 10시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김진탁)에 떡과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요준 회장을 비롯하여 고우석, 박대근 고문, 최용준, 조복자, 고용완 분과 위원장들이 노인회관을 방문하였다.
고우석 고문은 “코로나19 시기가 끝날 때까지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힘차게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요준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고맙고 감사하다. 건강하시고 좋은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탁 회장은 “김요준 회장을 비롯하여 평통위원들이 평소에도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위로의 말을 해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잊지 않고 많은 선물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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