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10.21

의류 업체 몇 군데가 노따 없이 이동하다 경찰 수색에 걸리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몇 차례에 걸쳐 한인 의류 업체에서 바느질 집으로 향하던 차량이 민경찰에 의한 검문에 걸려 금전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업체들의 당부를 요하고 있다.

일부 한인들은 민경찰에서 눈여겨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단, 노따가 없는 상황은 업체의 잘못이기에 별달리 벗어 나지 못하고 합의를 봐야 하는 문제에서 터무니 없는 액수를 청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봉헤찌로에서 발생되는 검문은 일상 있는 일이었다. 한인 업주들의 주의와 바른 판단이 필요하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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