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10월 15일(목), 재단 이사장실에서 아마존 지역 등 오지에 K종이접기를 적극 전파하고 있으며, 중남미한글학교연합회장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을 역임한 브라질 교민 김성민 씨를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장으로, 직전 지부장이었던 브라질 교민 양영준 씨를 해외이사로 각각 임명했다.
이 자리에는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성민 지부장, 양영준 이사가 참석하였으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지부 최영자 지부장이 축하차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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