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시의원에 출마한 Jorge Paschoal 상파울루 시경찰(GCM) 감찰자와 Marcos dos Santos Queiroz 시경찰 부사령관이 지난 10월 26일(월) 오전, 홍창표 한인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 한인타운상징물 앞 전선줄 도난으로 인해 상심이 큰 한인사회에 위로를 전달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봉헤찌로에 24시간 방범과 거리 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홍 회장은 이들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봉헤찌로 거리를 위한 노력에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By news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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